'굿파트너' 장나라에게 위로의 말 건넨 남지현..."변호사님이 필요해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6 22: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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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굿파트너'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남지현이 장나라에게 용기를 줬다.

 

6일 밤 10시 방송된 SBS '굿파트너' (연출 김가람/ 극본 최유나)12회에서는 차은경(장나라 분)과 한유리(남지현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은경의 연락을 받은 한유리는 바로 차은경을 찾아갔다. 차은경은 정작 한유리가 찾아오자 "뭘 이시간에 여기까지 오냐"고 했다. 이에 한유리는 "의뢰인이 어렵게 AS 요청했는데 당연히 와야하지 않겠냐"며 "김재희(유나 분)가 다쳐서 많이 놀라셨을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차은경은 "창피하다"며 "혼자 잘할 수 있다고 큰소리쳤는데 이게 무슨 꼴이냐"고 쓴웃음을 보였다. 이에 한유리는 차은경에게 "변호사님 잘못 아니다"며 "아이 키우다보면 다칠 수 있다더라 저도 다치면서 컸다"고 했다.

 

 

▲(사진, SBS '굿파트너' 캡처)

 

차은경은 고맙다고 하더니 "근데 의뢰인이 부른다고 변호사가 한밤중에 이렇게 뛰어오고 그러면 안 된다"며 "이런식으로 힘 빼면 변호사 생활 오래 못한다"고 했다.

 

한유리는 "집에서는 김재희한테 엄마가 필요하듯이 회사에서 저한테는 변호사님이 필요하다"며 "그러니까 항상 내 곁에 있어달라"고 해 감동을 자아냈다. 뭉클해진 차은경은 한유리에게 "고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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