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임신한 박하나 두고 신경전 벌이는 김사권X박상남...분노하는 이연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0 21: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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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하나가 자신과 결혼하자고 하는 김사권, 박상남에 피로감을 느꼈다.

 

2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72회에서는 맹공희(박하나 분)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서민기(김사권 분)와 구단수(박상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단수는 맹공희와 결혼하겠다고 선언했고 맹공희를 끌고 회장실에서 나왔다. 이를 본 서민기는 구단수에게 "그 손 놓으라"고 했고 구단수는 서민기에게 "형은 빠지라"고 분노했다.

 

두 사람의 신경전에 맹공희는 구단수에게 "손 놓으라"고 한 뒤 "제발 상무님도 서 팀장님도 제 인생에 끼어들지 말아라"고 소리쳤다. 이어 "나는 둘 중 누구하고도 결혼 안한다"고 화를 냈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맹공희가 스트레스로 시달리고 있을 때 강지나(이연두 분)가 다가와 맹공희 신경을 긁었다. 강지나는 "이제 주제파악이 좀 되냐"며 "회장님이 어떤 말씀을 하셨는지 짐작이 간다"고 말했다. 이에 맹공희는 "제가 구단수하고 결혼한다고 하면 팀장님 입장에서 좋은 거 아니냐"고 했다. 

 

이말에 강지나는 "남의 결혼 깨 놓고 너 혼자 행복하면 다냐"며 "니 뱃속에 서민기 애가 있고 니는 안 지우겠다고 버티고 있는데 그게 서민기 발목을 잡고 있는거다"고 했다. 이에 맹공희는 "두 사람이 사랑하고 신뢰가 있으면 제가 아이를 낳던 말던 상관 없는거 아니냐"며 "내게 지금 필요한 건 아이 아빠가 아니라 이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해줄 사람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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