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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영희가 한그루에게 모진말을 했다.
3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신데렐라 게임' (연출 이현경/극본 오상희)63회에서는 신여진(나영희 분)과 구하나(한그루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은총(김건우 분)은 구하나에게 "할머니 찾았으니까 할머니랑 살겠다"고 했다. 신여진은 "이은총에게 내가 할머니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구하나는 "그거 너 생각이냐 아니면 누가 시켰냐"고 물었다.
이를 들은 신여진은 "그걸 누가 시키냐"고 발끈했다. 구하나는 이은총에게 "잘 생각해보라"며 "정말 여기서 살고 싶은 거 맞냐"고 했다. 이은총은 울면서 고개를 끄덕거렸고 이에 구하나는 "나는 이은총 너와 살고 싶다"며 "이모랑 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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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
이에 최명지(지수원 분)은 "이은총이 여기서 산다고 하잖냐"고 했다. 신여진은 구하나에게 이야기 좀 하자고 했다. 구하나는 신여진에게 "뭐라고 했길래 이은총이 야기서 산다고 하냐"고 했다.
그러자 신여진은 "예전의 이은총과 다른 아이가 될 거다"며 "그룹을 이끌어갈 후계자가 될 아이인데 너랑 살면 이은총 안전은 누가 책임이냐 24시간 니가 옆에 붙어 있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해도 니가 무슨 수로 이은총을 지키냐"고 따졌다.
그러면서 "그리고 니가 이은총에게 뭘 해줄 수 있냐"며 "여기서 정 끊어주는 게 이은총에게 니가 해줄 수 있는 유일한 일이다"고 했다. 구하나가 화를 내자 신여진은 "내딸 하기도 싫다하고 이은총 엄마도 싫다고 나갔을 땐 이런 상황 예상 했어야 하는거 아니냐"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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