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게임' 계략으로 김건우를 데려가는 지수원...한그루에게 "내가 데려갈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9 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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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건우를 두고 지수원과 한그루 사이의 신경전이 벌어졌다.

 

9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신데렐라 게임' (연출 이현경/극본 오상희)88회에서는 구하나(한그루 분)에게 이은총(김건우 분)을 데려가겠다고 말하는 최명지(지수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하나는 최명지에게 "사주한 사람 당신 맞지 않냐"며 "만난 집주인 아주머니 당신 맞니 않냐"고 소리쳤다. 하지만 최명지는 속으로 "재수사 하겠다고 니가 아무리 날고 기어봐라 내가 눈 하나 깜빡 하냐"고 생각했다. 

 

그러더니 "갈수록 태산이다"며 "내가 알았으면 형님한테 말을 하지 왜 20년 동안 말을 안하겠냐"고 했다. 이말에 구하나는 "혜성 그룹 먹고 싶어서 그런거 아니냐"며 "지금 이은총 데려가는 것도 혜성그룹 때문 아니냐"고 했다.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이말에 최명지는 비웃으며 "뭐 생각이야 자유니까 니가 뭐라고 하든 이은총은 내가 데려갈거다"고 했다. 이후 등장한 남성은 "협조만 잘해주면 최명지 씨는 이은총 군에 대한 법적 보호자시다"며 "오늘 부터 아이를 데려가 양육할 권리가 있다"고 했다.

 

구하나는 "내가 취소신청 할거다"며 "못 데려간다"고 했다. 하지만 남성은 "그건 알아서 진행하시면 되고 법적 보호자 권한을 갖고 있는 분은 최명지 씨다"고 했다. 황진구(최상 분)는 "아이 의사는 없냐"며 "이은총은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남성은 "아이 의사도 중요하지만 현행법상 만 12세 미만 아동의 의사는 참고 사항일 뿐 법적 판단 기준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구하나는 "이 사람은 이은총한테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위험한 사람이다"고 했다. 이에 남성은 "만약 아이한테 위해가 가해질 위험이 있다면 그에 대한 명확한 증거가 필요하다"고 했다. 최명지는 비아냥 거리며 "증거 있냐"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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