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독도는 우리땅' 부르고 일본 네티즌들에게 공격 받아...'난리난 SNS'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7 00: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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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명특급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엔믹스(NMIXX)가 한 유튜브 방송에서 '독도는 우리땅' 노래를 불렀다는 이유로 일본 팬들의 비난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엔믹스는 'MMTG 문명특급'에 출연해 MC 재재로부터 '믹스 팝'을 소개 받았다. 엔믹스는 여기서 '독도는 우리땅' '진달래꽃' '포켓몬스터' 엔딩곡, '악어떼' 등이 믹스된 노래를 선보였다.

이에 대해 일본의 일부 네티즌들은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일본 네티즌들의 주장은 "아이돌이 나오는 프로그램에서 정치 문제를 접하는 것이 문제적이다", "한국과 일본의 입장이 다르다고 해도 너무 심하다", "일본 팬들은 ATM기인가", "엔믹스 팬이라고 하는 게 부끄러워질 정도로 유감이다", "엔믹스에 돈을 쓰는 건 바보 같은 짓"이라고 했다.
 

 

▲(사진, 문명특급 캡처)


이에 한국 네티즌들은 "한국인이라면 모두가 독도는 한국 땅이라고 당연히 생각하고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한국 연예인들도 마찬가지", "팬을 하고 싶으면 그 생각도 존중하거나 애초에 팬을 하지 말아라", "한국인들을 가르치려고 하지 말라", "일본 시장 눈치 보는 아이돌이 너무 많은데 '독도는 우리땅'을 자연스럽게 부를 수 있는 가수가 진짜 K팝 가수"라고 했다.

한편 엔믹스는 지난달 발표한 '에프이쓰리오포 : 스틱 아웃(Fe3O4: STICK OUT)' 타이틀곡 '별별별(See that?)'로 KBS2 '뮤직뱅크'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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