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김사권 앞에서 이혼 선언한 박하나...통보 받은 김사권, 박상남 탓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3 20: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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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하나가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김사권에게 이혼을 통보했다.

 

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102회에서는 서민기(김사권 분)에게 이혼을 통보한 맹공희(박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맹경태(최재성 분) 불호령을 받고 맹공희 집으로 온 서민기는 맹공희를 데리고 가겠다고 했다. 하지만 맹공희는 서민기 앞에서 이혼하자고 선언했다. 온 가족은 놀랐고 서민기 역시 당황했다.

 

서민기는 맹공희에게 "너 지금 감정적이니 들어가서 이야기 하자"고 했다. 맹공희는 "임신 기간 내내 예민하다고 몰아가더니 지금도 감정적이라고 하냐"며 "난 감정적으로 군 적 없다"고 했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분노한 맹공희는 아이를 위해 결혼을 결심했지만 이젠 서민기 없이 강하고 당당하게 살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서민기는 계속 맹공희 보고 어른들 다 있으니 둘만 이야기 하자 했지만 맹공희는 완고했다.

 

맹공희는 서민기에게 다시 한번 이혼 하자고 했고 서민기는 그대로 발걸음을 돌렸다. 서민기는 가던 중 구단수(박상남 분)를 만났다. 구단수에게 서민기는 왜 파리 출장이 1년도 안걸려서 왔냐며 맹공희에게 바람 넣은거 아니냐고 의심했다.

 

서민기에게 구단수는 "뭐 찔리는 것이라도 있냐"고 했다. 서민기는 계속 구단수에게 맹공희가 자신에게 이혼을 말한 것은 다 구단수 탓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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