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인천 제철 맞은 꽃게 부터 탈북민들이 만드는 북한 음식까지...이만기의 여정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4 20: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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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만기가 인천광역시로 떠났다.

 

14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KBS1TV '동네한바퀴'에서는 인천광역시로 떠난 이만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꽃게철이 시작된 가운데 9월 인천 연안부두는 꽃게잡이를 하러 나가는 배와 돌아오는 배, 그리고 꽃게를 사려고 오는 사람들로 넘쳐났다. 9월은 알 대신 살이 잔뜩 오른 수게철이라는데 이만기는 좋은 꽃게 고르는 법과 맛의 비결을 만나봤다.

 

그런가하면 이만기는 송도의 빌딩가에서 콩비지를 옮기고 있는 자매를 만났다. 이들은 비지찌개가 아닌 비지로 빵을 만들었다. 자매는 베이글 같은 기본적인 빵부터 케이크, 쿠키, 유행하는 소금빵 등을 만들었는데 전부 달걀, 우유, 버터 등을 일절 쓰지 않는 식물성 빵들이라고 했다. 식이성 알레르기를 가진 딸을 위해 자매가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만들었다고 했다. 이만기는 건강과 환경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자매의 빵 맛을 봤다.

 

▲(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또 이만기는 농마국수, 언감자떡, 인조고기밥 등 생소한 북한 음식들을 먹게 됐다. 바로 탈북민의 식당에서 팔고 있는 메뉴들이었다. 주인장은 인조고기밥과 감자 가루로 반죽한 언감자떡을 만들고 있었다. 이만기는 탈북민들의 향수를 달래주는 모녀의 밥상을 만나봤다.

 

이외에도 이만기는 인천 젊은이들의 낭만 코스, 월미도로 가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위해 청춘을 바친 수많은 이들을 되새겨봤고 미래를 위해 청춘을 바친 전우들을 떠올리며 자유 수호의 탑 앞에 국화 한 송이를 바쳤다. 아울러 꽃동네 아리마을 할머니들의 아린 기억들을 되새겨 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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