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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넬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넬이 신규 출시한 팬클럽 멤버십이 고가 논란에 휩싸이자 이에 대해 사과했다.
최근 넬 측은 예능, 라디오, 음악 분석 등 넬의 컨텐츠 영상을 유료로 감상할 수 있는 전용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실시했다.
지난 3월 초까지 해당 서비스는 유튜브 멤버십으로 운영됐고 월 3만 원에 넬의 각종 콘텐츠 영상을 감상할 수 있었다. 그러다가 이후 전용 앱을 출시한 넬은 베이직, 프리미엄으로 나누어 구독 시스템을 오픈했다.
'베이직' 플랜은 풀영상 시청, 온라인 음감회 자유시청, MD 상품 선주문 혜택, 프라이빗 메신저 기능, 공연 선예매권을 포함하고 있다. 또 '프리미엄' 플랜은 베이직 플랜에 공연 밋앤그릿 추첨권을 포함했다.
그런데 일각에서는 이 모든 과정에 있어서 가격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베이직' 플랜은 월 3만 8000원이다. 이는 연간 45만 6000 원, '프리미엄' 플랜은 연 41만 800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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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넬 인스타그램) |
이에대한 논란이 커지자 결국 넬은 공식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사과했다. 넬 측은 "여러 고민에 대한 해답이 앱을 통해 이뤄질 줄 알았지만 잘못 생각한 부분이 확실히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가격을 낮게 하면 프리미엄 거래를 못 잡을 것 같았다"며 "멤버십에 포함되어 있던 일부 콘텐츠를 당분간 무료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미 가입해 주신 분들에게는 감사하기도 하고, 정말 죄송하다"며 "잘 몰랐던 부분도 많았고 쉽게 생각했던 부분도 있었다"고 사과했다. 아울러 "경험이 부족해 혼란스러워진 점에 대해 안타깝고 죄송하다"며 "이미 가입을 진행한 경우에는 환불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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