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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서희원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구준엽이 아내 서희원을 보낸 뒤 강원래에게 보낸 메시지가 모두를 먹먹하게 만들었다.
최근 강원래는 자신의 SNS에 구준엽을 만나면 함께 많이 울 것 같다고 하면서 함께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4일 두 사람이 주고받은 대화 내용이 담겼다. 강원래는 구준엽에게 "무슨 말이 위로가 되겠냐"며 "마음 잘 추스르고 건강 잘 챙겨라"라고 전했다.
이에 구준엽은 "고마워 원래야 잘 견뎌볼게"라며 "통화하면 울 것 같아서 그냥 톡 보낸다"고 답했다. 그러자 강원래는 "힘내자 준엽아"라며 "건강 잘 챙기길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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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강원래 인스타그램) |
클론으로 함께 활동했던 강원래와 구준엽은 1985년 고등학교 1학년 당시 처음 만나 40년간 우정을 이어온 친구 사이로 알려졌다.
앞서 강원래의 아내 김송도 SNS를 통해 "믿어지지 않는 비보를 접하고 망연자실했다"며 "그곳에선 맘 편히 쉬길 기도하고 그들에게 아픈 시간이 빨리 지나가길 바라며 위로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구준엽의 아내이자 대만의 유명 배우로 일본에서 가족들과 여행하던 중 독감으로 인한 폐렴 합병증으로 지난 2일 사망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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