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뉴진스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뉴진스가 영국 밴드 샤카탁의 노래를 표절했다는 의혹에 휩싸이자 어도어가 입을 열었다.
어도어 측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샤카탁 노래 표절과 관련 장문의 글을 캡처해 올렸다.
올린 글에는 뉴진스의 신곡 '버블검'이 샤카탁의 'Easier Said Than Done'를 표절했다는 주장에 대해 해명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어도어는 이에 대해 "뉴진스 '버블 검'과 'Easier Said Than Done' 두 곡은 코드 진행부터(D Major9 x2- C# minor7 - F# mi-nor7) bpm, 전반적인 곡의 분위기나 흐름이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이번 사안에 대해 무단 사용이라는 문제제기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며 "단순히 짧은 한 마디 분량의 멜로디 전개가 유사성을 띠고 있는 상황으로 판단되지만 이 멜로디 전개는 'Easier Said Than Done'에서만 특징적으로 사용되었다고 주장하기 어렵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는 'Easier Said Than Done' 보다 이전에 발표된 음악들부터 현재까지도 장르를 불문한 많은 대중음악 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형태의 라인이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앞서 샤카탁 측은 어도어 측에 "뉴진스 '버블 검'의 사용중단을 포함한 조치를 즉각적으로 취해달라"고 했다.
샤카탁 측은 또 작곡상 동일한 리듬과 음을 포함하고 독특한 멜로디 후크가 같고 전자 기타와 베이스 사용 등이 유사하며 리듬이 실질적으로 동일하게 진행된다는 것은 두 곡을 나란히 비교해보면 증명된다고 주장했다.
![]() |
| ▲(사진, 뉴진스 인스타그램) |
또 'Easier Said Than Done'의 템포는 약 104BPM, '버블 검'은 약 105BPM으로 거의 비슷하고 매우 유사한 화성을 선택했다 등을 표절 이유로 제시했다.
어도어는 "음원과 관련된 표절 여부를 가리는 과정, 즉 악곡의 유사성 체크에 있어 리포트 제출 또는 그에 대한 요구는 매우 자연스럽고 통상적인 절차다"며 "그러나 일부 언론들은 과정에 대한 이해 없이 문제를 제기한 쪽에 분석 리포트를 요청한 게 마치 어도어가 이 문제에 대해 업계 윤리를 어긋난 요구를 하는 것처럼 묘사해 당사는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숨겨 비용을 협의하거나 수습하려는 것이 아닌, 시비를 가리는 과정을 거치기 마련이다"며 "이게 문제 제기에 대응하는 정식 절차이자 정상적인 수순임에도 현재 어도어는 여러 지점에서 의아한 상황을 마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