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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구준엽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구준엽이 한국으로 돌아온다.
대만 ET투데이 등 현지 언론은 "구준엽이 고 서희원의 기념 동상을 만든 뒤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구준엽은 최근 서희원의 유골을 금보산에 안치했다.
구준엽은 아내 서희원을 기리기 위해 친구 디자이너와 협업해 기념 동상을 만들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상은 올해 안에 제작이 완료될 예정이며 서희원의 어머니와 동생 서희제 또한 동상 제작을 적극 응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희원의 동상은 고인의 유해가 잠든 대만 신베이시 금보산 인근 비석 숲에 연내 세워질 예정이다.
현지 매체는 "현재로선 구준엽이 언제 일을 재개할지 알 수 없다"면서 "구준엽은 아내를 잃은 아픔이 크기 때문에 모든 일을 제쳐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을 고려하기 전에 그의 내면의 고통이 치유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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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구준엽 인스타그램) |
대만의 넥스트애플뉴스는 금보산 추모공원에서 진행된 故 서희원의 장례식 장면을 단독으로 보도했다.
구준엽은 수척해진 모습으로 검은색 정장을 입고 흰색 장갑을 낀 채 아내의 유골함을 가슴에 품은 모습이었다.
매체는 "구준엽은 눈에 띄게 비쩍 마르고 수척한 모습"이라며 "슬픔에 잠긴 표정으로 폭우 속에서 내내 울어 충혈된 눈으로 아내를 보냈다"고 전했다.
구준엽과 서희원은 1998년 1년여간 교제하다 헤어졌다. 이후 서희원은 중국인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2021년 이혼했다.
이 소식을 접한 구준엽이 서희원에게 연락을 취했고 재회한 두 사람은 2022년 결혼했다. 그러나 서희원은 지난 2월 일본 여행 중 급성 폐렴으로 사망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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