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미국 식당 비매너 논란에 결국 사과..."죄송한 마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2 00: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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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시영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시영이 미국의 한 식당에서 보인 자신의 비매너 행동에 사과했다.


이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피드에 사진이나 영상 업로드할 때 잘못된 건 없는지 항상 확인하는데도 실수를 하는 것 같다"며 "지난 영상 때문에 불편한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다"고 했다.

이어 이시영은 "앞으로는 더욱 더 주의하겠다"며 "모두 남은 주말 마무리 잘하시라"고 하며 고개를 숙였다. 앞서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미국의 한 식당을 방문해 찍은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이시영 인스타그램)



영상에서 장면은 노을을 배경으로 지인과 식사를 즐기고 있는 이시영과 테이블 주변을 돌아다니는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이때 다른 외국인 손님의 얼굴이 그대로 노출되면서 비매너, 민폐 논란이 일었다. 현재 문제가 된 영상은 삭제됐다.

이후 이시영에게 비판이 쏟아졌다. 식당 안에서 어린 아들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보호자인 이시영이 제지해야 하는데 그런 행동이 없었다는 것이다. 또 다른 테이블에 있던 외국인 여성의 얼굴을 모자이크 없이 노출한 것도 논란이 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라 망신"이라며 이시영의 태도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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