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양미경, 전수경에 분노했지만 박하나 위해 참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0 21: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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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양미경이 시집살이 당하는 박하나 모습에 분노했지만 참았다.

 

1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87회에서는 정주리(전수경 분)에게 시집살이 당하는 맹공희(박하나 분)의 모습을 목격한 강명자(양미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주리는 갑자기 찾아온 강지나(이연두 분)에게 한마디 한 맹공희에게 화를 내며 "너네 집에선 그렇게 가르치냐"며 "너 이딴식으로 할 거면 그냥 회사 때려치라"고 했다. 

 

맹공희는 아무말 못하고 있다가 뒤에 있던 강명자를 보고 깜짝 놀랐다. 맹공희는 강명자를 잡아 끌며 "엄마 일단 내 방으로 가자"고 한 뒤 2층으로 올라갔다. 이를 본 정주리는 "아니 왜 쟨 이시간에 들이 닥치냐"고 혼잣말 했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강명자는 "왜 그렇게 혼나고 있냐"고 하며 속상해 했고 맹공희는 "처음 시집오면 살림 문제로 혼나고 그러는거냐"고 하면서 달랬다. 이어 강명자는 "그리고 아까 문이 열려서 들어와 봤는데 왜 너네 회사 팀장이 여기 있는거냐"며 "회사에 무슨 일 있냐"고 했다.

이에 맹공희는 "회사에 아무일 없다"고 했다. 1층으로 내려온 강명자는 정주리에게 화를 내고 싶었지만 딸을 위해 꾹 참았다. 이어 강명자는 정주리에게 "우리 맹공희 잘 부탁한다"며 "애가 아직 서툴러서 집안일 못하더라도 예쁘게 봐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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