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협박의혹' 카라큘라X구제역, 추가고발 당해...고발장 접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9 00: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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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TN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쯔양을 협박한 의혹을 받는 카라큘라와 구제역 등 사이버렉카들에 대한 추가 고발장이 접수될 것으로 보인다.


매체 스포츠경향 단독 보도에 따르면 고발인 A씨가 서울중앙지검에 카라큘라와 구제역을 처벌해달라는 고발장을 접수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이번 고발장에서 공개된 녹취록을 근거로 카라큘라와 구제역이 각각 공갈 협박을 통해 수천만 원을 강탈한 혐의가 짙다며 이들을 엄벌에 처해달라고 촉구했다.
 
앞서 쯔양의 법률대리인인 김태연 변호사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출연해 쯔양을 협박해 금전을 갈취한 사이버 렉카들을 고소했다고 말했다.

▲(사진, YTN 캡처)


당시 김 변호사는 "이 사건이 공론화 된 이후 쯔양이 굉장히 힘들어하고 있다"며 "연락이 직접적으로 어려울 정도로 굉장히 힘들어 하고 있고 일상 생활도 거의 못하고 있는데 지금 방송에 대한 것은 아무것도 정해진 것 없다"고 말했다.
 
이어 "금전 요구가 있었던 건 사실이다"며 "의심 가는 부분이 없는 건 아니지만 구체적으로 카라큘라가 직접 쯔양 쪽에 연락한 적이 없다는 것이 확인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추가 고소를 할 수도 있겠지만 이번 고소에는 카라큘라를 포함하진 않았고 구제역과 전국진만 공식적으로 고소했다"고 전했다.
  
김 변호사는 "쯔양 측에서 다른 유튜버들을 막아달라고 먼저 요구할 이유가 사실상 있었을까 싶다"며 "그런 유튜버들이 몇 명이나 존재했는지에 대해서 좀 의문시하는 부분도 있고 아직 공개되지 않은 증거들도 있고해서 최대한 갖고 있는 증거로 소명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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