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이가령에 제대로 화 난 함은정..."감히 우리 엄마를 건드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3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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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함은정이 이가령에 대한 분노가 폭발했다.


13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 (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76회에서는 강재인(함은정 분)과 강세리(이가령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재인은 출근하자마자 강세리 머리를 잡아끌며 분노했다. 강재인은 "감히 우리 엄마까지 건드리냐"고 했다. 강세리는 "아픈 걸 알면서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냐"며 "이 손 치우라"고 했다.

하지만 강재인은 "겨우 이정도 갖고 허우적거리면 안 된다"며 "강세리 똑똑히 들어라"고 했다. 강재인은 강세리에게 "나라고 너 처럼 못 할 것 같냐"며 "니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걸 빼앗으면 어떤 심정일 것 같냐"고 했다.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강세리는 "지금 우리 아들 건드리겠다고 협박하는 거냐"고 화를 내며 "니가 그러고도 사람이냐 너도 애 엄마였잖냐"고 했다. 이어 강세리는 "어떻게 애를 가지고 협박을 할 수가 있냐"고 고함을 질렀다.

강재인은 "그러는 넌 금수만도 못한 인간이라서 그래서 내 아들 죽였냐"고 했다. 이말에 강세리는 충격 받은 표정을 지었다. 강재인은 "내 사람들한테 손끝 하나 머리털 하나 건드리지마라"며 "지금 내가 하는 말이 씨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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