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주씨' 김명수, 최정윤 불러 정영섭과 이별 종용..."당장 정리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3 19: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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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명수가 최정윤에게 정영섭과 이별하라고 했다.

 

13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34회에서는 진상아(최정윤 분)에게 전남진(정영섭 분)과 이별하라고 분노하는 진중배(김명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상아는 '참교육 영상'이 온라인 상으로 퍼져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 이에 이것을 보게 된 진중배는 진상아를 불러내 "너 전 실장이랑 이랬냐"며 "그래서 김 서방이 알고 집 나간 거냐 언제 부터냐"고 화를 냈다.

 

진상아는 "유학 중에 우연히 전남진하고 만난거다"고 했다. 그러자 진중배는 "우연히 만났다고 했냐"며 "네 돈 보고 붙은건 아니냐"고 했다. 이에 진상아는 "전남진 그런 사람 아니다"며 "아빤 왜 그 사람 안 좋게 보냐 전실장 저랑 잘 되고 싶어서 이혼까지 했다"고 했다.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이말에 진중배는 더욱 화를 내며 "유부녀랑 잘 되려고 지 가정 깨는 놈을 좋게 볼 일이냐"고 화를 냈다. 그러자 진상아는 "김소우(송창의 분)도 돈 보고 저와 결혼했을 수도 있지 않냐"고 했다. 

 

진중배는 "그리고 이 영상 한성 관계자가 보냈다"며 "밖에서 보기에 얼마나 콩가루겠냐 당장 이거 내리게 하고 더 퍼지는 거 막아라 전 실장에게는 사표 받으면서 정리하고 당장 김 서방한테 연락하라"고 했다. 그러더니 "아니다"며 "내가 할 테니 넌 그냥 잘못했다고 빌고 용서를 구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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