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새론 母, 이진호가 주장한 '가짜이모' 의혹에..."본질 흐리는 행동"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3 04: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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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진호씨가 故 김새론의 이모라고 주장해온 A씨에 대한 법적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유족 측이 "본질을 흐리지 말라"고 했다.


김새론의 모친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A씨는 저희에게 피해를 준 적 없다"며 "그냥 김새론 이모고 만약 피해가 있다면 우리가 고소를 해야 한다"고 말했따.

그러면서 이진호에게 "자꾸 논점을 흐리면 대중도 당신이 한 짓을 잊을 거라고 생각하냐"며 "진짜 이모, 가짜 이모 그게 무슨 문제냐"고 반문했다.


▲(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김새론 모친에 따르면 A씨는 김새론이 아역 배우를 하던 여섯 살 무렵에 만난 또 다른 아역 배우의 모친이었다. 이후 서로 집안일, 매니저 일을 도와주며 교류를 했고 약 20년 간 친이모처럼 지냈다고 했다.

김새론 모친은 "이진호 씨가 말하는 ‘가짜 이모’는 저희에겐 친이모와 똑같은 분이다"며 "저희 유족의 모든 외부 소통 역할을 정당하게 위임 받았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진호에게 "사과가 그렇게 어려운가 제가 당신에게 그렇게 어려운 부탁을 한 거냐"며 "본질을 흐리는 행동을 멈춰달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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