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구하라 금고 도난 사건 이후 괜히 지코에게 튄 불똥...법적 대응 경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5 00: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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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코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지코 측이 최근 온라인에 게시된 명예훼손, 모욕, 허위사실 유포 등 악성 게시물 및 댓글에 법적 대응한다고 경고했다.


지코의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와 전혀 관련이 없음이 명확히 드러난 악의적 루머와 허위사실 유포 행위가 묵과할 수 없는 수준으로 심각해지고 있어 이들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가 시급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앞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가수 故 구하라에 대해 다루자 지코에게 불똥이 튀었다. 방송에서는 구하라 자택에 있던 금고를 훔쳐간 범인의 몽타주를 공개했는데 일부 네티즌들이 해당 몽타주와 용의자의 걸음걸이 등이 지코와 비슷하다고 추측하며 악플을 남기고 있는 것이다.

 

▲(사진, 지코 인스타그램)

 


이에 결국 지코 측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대상으로 게시글 및 댓글을 채증하여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향후에도 악성 게시글을 상시적으로 채증해 정기적으로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다"며 "추가로 최근 제기된 아티스트 관련 루머 역시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말씀드리며 이에 대해서도 강경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팬 여러분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증거 자료를 바탕으로 악성 게시글 작성자들에게 엄중한 조치를 취할 것이며 시일이 걸리더라도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면서 선처와 합의는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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