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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미녀와 순정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고윤의 집착이 눈길을 끈다.
15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미녀와 순정남' (연출 홍석구/극본 김사경)48회에서는 박도라(임수향 분)을 납치한 공진단(고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진단은 박도라의 집 앞에 나타나 다짜고짜 이야기 하자고 했다. 박도라는 "전 할말 없다"고 거절했지만 공진단은 "넌 이야기 안해도 된다"며 "그럼 밥이라도 한끼 먹자"고 했다.
이에 박도라는 "싫다"며 "그러니까 그만 가라"고 했다. 하지만 공진단은 "그럼 마지막으로 내 손 한 번만 잡아주라"며 집착했다. 박도라는 "이제 제발 좀 그만 하라"고 했고 공진단은 "마지막이라고 하잖냐"며 "마지막으로 손 한 번 잡아주는 게 그렇게 어렵냐 그럼 밥이라도 한끼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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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미녀와 순정남' 캡처) |
박도라는 또 거절했다. 이때 공진단을 뿌리치던 박도라는 넘어져 기절했고 공진단은 쓰러진 박도라를 납치했다. 정신 차린 박도라는 "당신 미쳤냐"고 분노했지만 공진단은 "나 너 어떻게 할 마음 없다"며 "그냥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너랑 차 한잔 마시면서 그동안 못다 한 말도 하고 밥 한 끼만 먹고 싶어서 그런건데 내가 네 손 한 번만 잡아 달라고 했을 때 그때 잡아줬어야지 내손이 더럽냐"고 했다.
이어 "너 왜 고필승(지현우 분) 손은 맨날 잡아주면서 내 손은 왜 안 잡아주냐"며 "고필승이랑 맨날 밥 먹고 웃어주면서 나한테는 왜 안 해주냐"고 집착했다. 박도라가 분노하자 공진단은 "마지막으로 저승길 가는 길 나 혼자 심심할 뻔했는데 같이 가자"며 차를 달리기 시작했고 교통사고를 냈다. 결국 박도라는 하반신 마비가 됐고 고필승은 분노하며 "내가 그놈 복수할 것"이라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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