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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복권 당첨금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자 손창민과 선우재덕의 우정에 금이 갔다.
5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79회에서는 한무철(손창민 분)과 김대식(선우재덕 분), 이미자(이아현 분)와 이혜숙(오영실 분)의 갈등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무철은 복권 당첨금에 대한 진실을 알고 김대식을 찾아가 "너 왜 나한테 거짓말 했냐"고 했다. 그간 김대식은 한무철이 계속 같은 번호로 복권을 산 것을 알고도 모른척 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김대식은 복권 당첨이 된 것에 대해 "나는 자동으로 번호 찍히는 복권으로 한 건데 어쩜 너가 한 번호랑 똑같이 됐는지 모르겠다"고 말한 적도 있다. 배신감을 느낀 한무철은 울부짖으며 우정에 대해 언급했고 김대식은 괴로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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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
이 시각 이미자(이아현 분)는 이혜숙(오영실 분) 집으로 가 "이 집이 왜 니네 집이냐"며 "이건 우리집이다"고 했다. 온 가족이 나와서 이미자에게 소리쳤고 김미진(공예지 분)은 "이 아줌마가 무슨 소리 하는거냐"며 분노했고 이미자는 계속 김대식이 한무철 복권을 뺏었다고 주장했다.
이혜숙은 "당장 내집에서 나가라"고 고함쳤고 한태하(박지상 분) 역시 분노해 "우리 엄마에게 손 끝 하나 대지마라"고 했다. 복권 당첨금 때문에 한무철, 김대식 식구들은 갈등을 빚으며 난장판이 됐고 이미자는 변호사를 만나 소송하겠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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