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삼킨 여자' 윤아정에게 음료 뿌린 전노민..."이게 뭐하는 짓이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5 19: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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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전노민이 윤아정에게 음료를 뿌렸다.


15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50회에서는 민두식(전노민 분)이 민경채(윤아정 분)에게 음료를 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설희(장신영 분)는 일부러 민경채 어머니 유품 옷을 입었고 이에 민경채는 폭발했다.

민경채가 소리를 지르자 백설희는 "잠깐 걸치고 돌려준다는 걸 몰랐다"고 했다. 분노한 민경채는 "당장 벗으라"고 하며 백설희 옷을 억지로 벗겼다. 그러더니 백설희 머리채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시끄러운 소리에 온 식구들이 거실로 내려왔고 여기에 민두식도 있었다. 민경채는 고함을 지르며 난동을 부렸고 이를 본 민지섭(강석정 분)이 민경채를 잡아서 진정 시키려 했따.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민지섭이 잡아도 민경채는 난동을 부렸고 이때 민두식은 입주 도우미가 들고 있는 음료를 빼앗아 민경채 얼굴에 뿌렸다. 음료를 맞은 민경채는 잠잠해졌고 민두식은 소리를 질렀다.


민두식은 "날 얼마나 무시하면 내 손님에게 이렇게 막 대하냐"고 했다. 민경채는 "그러는 아버지는 저 여자가 뭔데 엄마 반지를 끼워 두고 집에 불러들이냐"며 "그건 저 무시한 거 아니냐"고 했다. 민경채는 "대체 저 여자가 뭔데 그러냐"고 소리를 질렀고 백설희는 민두식에게 "저 그만 가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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