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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전노민이 윤아정에게 음료를 뿌렸다.
15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50회에서는 민두식(전노민 분)이 민경채(윤아정 분)에게 음료를 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설희(장신영 분)는 일부러 민경채 어머니 유품 옷을 입었고 이에 민경채는 폭발했다.
민경채가 소리를 지르자 백설희는 "잠깐 걸치고 돌려준다는 걸 몰랐다"고 했다. 분노한 민경채는 "당장 벗으라"고 하며 백설희 옷을 억지로 벗겼다. 그러더니 백설희 머리채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시끄러운 소리에 온 식구들이 거실로 내려왔고 여기에 민두식도 있었다. 민경채는 고함을 지르며 난동을 부렸고 이를 본 민지섭(강석정 분)이 민경채를 잡아서 진정 시키려 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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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
민지섭이 잡아도 민경채는 난동을 부렸고 이때 민두식은 입주 도우미가 들고 있는 음료를 빼앗아 민경채 얼굴에 뿌렸다. 음료를 맞은 민경채는 잠잠해졌고 민두식은 소리를 질렀다.
민두식은 "날 얼마나 무시하면 내 손님에게 이렇게 막 대하냐"고 했다. 민경채는 "그러는 아버지는 저 여자가 뭔데 엄마 반지를 끼워 두고 집에 불러들이냐"며 "그건 저 무시한 거 아니냐"고 했다. 민경채는 "대체 저 여자가 뭔데 그러냐"고 소리를 질렀고 백설희는 민두식에게 "저 그만 가보겠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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