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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거미가 김준호, 김지민 결혼식 축가에 대해 입을 열었다.
23일 밤 8시 5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거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거미가 김준호, 김지민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러준다는 말을 들었다. 이에 거미는 "이게 어떻게 된거냐면 가수 세븐 결혼식 때 김지민과 김준호를 만났다"며 "김준호가 우리도 결혼하면 축가해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제가 얘기만 하셔라 했는데 이후 연락이 없으셨고 기사로 제가 알았다"고 했다.
신동엽이 "본인도 모르는 상태에서 기사가 난 거냐"고 하자 거미는 "그렇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거미는 김지민 어머니에게 결혼식을 물었다. 이에 김지민 어머니는 "결혼식이 7월 13일 일요일이다"며 "다행히 저녁 시간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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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
거미는 네스레를 떨며 "일요일 바쁜데"라고 하자 신동엽이 "저녁 시간 대가 행사가 진짜 많다"고 대신 얘기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지난해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 이상민은 김준호에게 "슬슬 결혼 준비를 하나 보더라"며 "이미 결혼식 축가, 사회 정리가 끝났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에 김준호는 "아니 그게 아니고 세븐 결혼식 때 거미가 축가를 해 줬다"며 "그때 거미가 저보고 '오빠도 지민이랑 결혼하실 때 축가를 해 주겠다'고 했었거 그래서 축가로 거미가 확정"이고 전했다.
이어 김준호는 "세븐도 결혼할 때 축가를 불러 준다 했고 조혜련 누나도 '아나까나'를 해준다고 했다"며 "그러니까 형들은 축가를 할 생각을 아예 하지 마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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