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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윤아정의 분노가 극에 달했다.
15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50회에서는 민경채(윤아정 분)가 김선재(오창석 분)에게 백설희(장신영 분)를 없애 달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경채는 "무슨 악연일까"라고 했고 김선재는 "자꾸 곱씹지 마시라"고 했다. 민경채는 "곱씹게 된다"며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악연의 시작이 어딘지 모르겠다"고 했다.
김선재는 "다 제 불찰이다"며 "어떻게 해서라도 회사에서 쫓아냈어야 했다"고 했다. 민경채는 "그렇게 따지면 처음부터 회사에 들이지 말았어야 했으니 내 불찰이다"고 했다. 이와중에 백설희는 민두식(전노민 분) 집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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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
김선재는 "그렇게 걸리시면 일단 무리해서 해고부터 시킨 후에 뒷수습은 제가 하겠다"고 했다. 민경채는 "너무 늦었다"며 "지금 내쫓는다고 회장님이 마음을 접겠냐"고 했다. 김선재는 "그래도 당장 눈 앞에서 멀어지면 그렇지 않겠냐"고 했지만 민경채는 "회장님을 모르냐"며 "마음먹은 일 언제 포기한 적 있냐"고 했다.
김선재는 "그 여자가 문제다"며 "회장님과 사장님 사이를 최악으로 만드는 사악한 여자다"고 했다. 그러자 민경채는 "그래서 말인데 그 여자 좀 처리해 줄 수 없냐"고 했다. 김선재가 "처리 해달라는 말은"이라고 묻자 민경채는 "방법은 많지 않냐"며 "그렇게만 해주면 원하는거 나도 생각해 보겠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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