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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YTN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문가비의 전 남자친구로 알려진 모델 겸 래퍼 박성진이 최근 발표한 신곡에서 배우 정우성을 저격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박성진은 최근 '옐로우 니키 라우다(Yellow Niki Lauda)'라는 곡을 발표했다. 해당 곡에는 "잔뜩 화난 채로 얼굴에 내 아기를 뿜어 난 절대 자비 안 풀어 넌 가서 난민을 품어"라는 가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 가사에 대해 네티즌들은 난민 보호를 주장했던 정우성을 저격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내세웠다. 실제로 정우성은 2014년부터 2024년 7월까지 유엔 난민기구 아시아 태평양지역 친선대사로 활동해왔다. 게다가 박성진은 문가비와 3년간 공개열애를 하고 2017년 이별한 사이다.
의혹이 커지자 박성진은 자신의 SNS에 "코미디라서 하나 쓴 것"이라며 "세상 드라마틱한 가십쟁이들의 기대와는 다르게 나는 누군가의 편에 서서 작사한 게 아니고 시사만평의 개념으로 휘갈긴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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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YTN 캡처) |
이어 "언급할 입장이 되냐 묻는다면 개나 소나 타자치는 이 평등한 세상에 저 또한 동등한 권리가 있다고 대답하겠다"며 "나는 내 과거에 이입하는 사람도 아니고 해당 가사는 나의 수많은 개드립 중 하나 딱 그정도의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헝그리 정신으로 한 여자와 두 프렌치 불독의 행복을 위해 하던대로 현생에 몰두하러 가겠다"고 하면서 현재 여자친구를 언급했다.
앞서 문가비는 지난해 11월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후 문가비의 아들 친부가 정우성으로 밝혀지면서 충격을 자아낸 바 있다. 정우성은 문가비와 결혼은 하지 않겠다면서도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다할 것이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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