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 "박수홍 병원 후송 후 父·형수 반응 소름" 충격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0-05 07: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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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수홍이 아버지에게 폭행을 당한 후 아버지와 형수의 반응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유튜브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는 '박수홍 무너뜨린 아버지의 만행 | 형과 형수의 소름돋는 반응'라는 제목의 생방송이 진행됐다.

이진호는 "박수홍이 대질 조사를 굉장히 부담스러워했다더라"며 "왜냐하면 아버지가 박수홍이 어렸을 때부터 이런 모습을 많이 보였기 때문에 두려워하고 반감이 있다고 하고 이런 상황 때문에 안전 조치를 해달라고 수차례 요청했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얼마나 두려워했는지 방검복까지 입고 갈 정도였다"며 "실제로 현장에서 아버지가 '칼로 배XX를 XX버리겠다'는 말을 했다. 그 전에도 그런 말을 계속 했다고 한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현장에 있던 변호인에 따르면 아버지는 박수홍을 보자마자 달려들어 밀쳤고 정강이를 발로 찬 다음에 폭언을 했다. 이에 이진호는 "큰 충격을 받은 박수홍이 그 자리에 주저앉아 절규를 하며 울었다더라"며 "그리곤 형에게 '대체 나한테 왜 그러냐, 난 가족을 위해 헌신을 했는데'라고 울면서 얘기 했지만 박수홍의 형은 아버지의 폭언, 폭행에도 제지하지 않고 지켜보기만 했다고 한다"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사진, MBN 캡처)

또 이진호는 "어머니에 대한 효심이 강하다"며 "아버지가 폭력적이어서 어머니를 안타까워했고 보호하려 했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어머니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 조심스러워했다"며 "사실은 박수홍이 형과 형수를 제외한 가족들을 지키려고 노력을 많이 했고 아버지가 검찰에 참고인 조사를 받을 때 거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는 수준으로 진술했다고 한다"고 했다. 

 

아울러 "충격적인 내용이었다고 하는데 박수홍 측은 전해주지 않았는데 아버지를 보호하려고 입을 닫은 거다"며 "그런데 결과적으로 돌아온 답은 아버지의 폭행과 폭언, 협박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박수홍이 병원에 긴급 후송된 이후 형수와 아버지는 법원 근처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했다는 것도 전하며 이진호는 "소름이 돋았다"고 했다. 

 

이에 이진호는 "물론 식사를 할 수는 있는데 아들이 충격을 받고 쓰러진 상황에서 식사를 했다는 자체가 슬프다"며 "아들에 대한 걱정과 배려가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진호는 "박수홍 아내 역시 큰 충격에 빠졌다더라"며 "굉장히 괴로워하고 있고 그렇기에 변호인이 법적 조치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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