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 부실 복무 논란에 전한 상황..."안 좋은 생각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2 00: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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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TN star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위너 송민호가 부실 복무 논란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최근 한 매체는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인 마포주민편익시설 관장 A씨의 인터뷰를 인용해 송민호가 심각한 정신 질환으로 조기 소집해제 대상자로 분류됐으나 연예 활동을 하기 위해 고통을 참고 복무 기일을 채우려 했다고 잔했다.

A씨는 송민호에 대해 "정상적인 생활 자체가 어렵다"며 "지금도 심리적으로 불안해 입원한 상태로 알고 있고 안 좋은 생각을 한 적도 있었다"고 했다.

A씨는 또 출근 기록은 병무청에서 정해놓은 양식대로 기록했으며 송민호가 A씨가 근무지를 옮긴 뒤 새로 온 담당자와의 적응 문제가 있었고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라 본인 요청으로 근무지를 옮기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 송민호는 2022년 3월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2017년부터 숨이 안 쉬어지는 공황증상으로 쓰러져 병원에 다니게 됐다고 토로한 바 있다.


▲(사진, YTN star 캡처)


하지만 네티즌들은 송민호가 공황장애가 시작됐다는 2017년 이후로도 '신서유기' '나혼자산다' '강식당' 등 예능 프로그램과 콘서트, 행사 무대에 섰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네티즌들은 또 군입대 후에도 10월 5박 6일 일정으로 하와이 여행을 다녀왔는데 출근할 때만 공황장애로 고통이 찾아온다는 걸 믿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한편 송민호는  출근 조작 및 부실 복무 의혹에 휘말렸다. 

이에 대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사생활은 확인 불가"라면서도 "병가는 치료 때문이고 그외 휴가 등도 규정에 맞춰 사용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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