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맞은 우리' 백성현, 김희정 아이 아니었나...아이방 꾸미려는 강별에 극대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9 21: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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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희정이 강별에 분노했다.

 

19일 밤 8시 30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79회에서는 채우리(백성현 분)의 과거를 듣게 된 김마리(김희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채선영(오현경 분)에게 채우리에 대해 물은 김마리는 희망을 품었다. 채선영은 채우리가 입양된 아들은 맞다면서 채우리 과거를 말해줬다.

 

채선영에 따르면 채우리는 채선영이 사고 당한 후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옆에 있던 여성의 아들이었는데 여성은 말기암 환자였다. 결국 여성은 사망하고 채선영이 채우리를 입양한 것이다.

 

이 이야기를 들은 김마리는 낙담하며 "제가 무례를 범했다"고 했다. 이에 채선영은 "실종 자녀를 둔 부모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했다. 집으로 온 김마리는 채우리가 35살이라고 했던 것과 채우리가 제출한 장난감을 떠올리며 더욱 괴로워 했다.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이와중에 진나영(강별 분)이 방으로 들어오더니 "이 모빌 아버님이 사주신건 이 방에 달면 어떤가 싶다"며 "어머님이 아기 침대도 사주셨는데 같이 두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이에 분노한 김마리는 "아버지가 시켰냐"며 "나 설득해서 이 방 없애고 너네 아기 방으로 바꾸라고 시켰냐"고 화를 냈다.

 

진나영이 당황하며 "그게 아니라 어머님이 힘드시니까 이제 그만"이라고 했다. 이에 폭발 김마리는 "누구마음으로 이제 그만이냐"며 "네가 뭔데 이 방을 치우라 마라냐"고 했다. 이때 등장한 한현성(신정윤 분) 역시 "정말 너무 하신다"며 "지난 30년간 어머니 뜻대로 하셨으면 이제 좀 그만 할 때 되지 않았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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