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한보름, 최웅과 결혼 준비 하려는데...김규선, 한채영에 "마음에 드는 사람과 결혼 할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5 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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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보름이 결혼을 준비하는 가운데 김규선이 한채영과 대화를 나눴다.

 

25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7회에서는문정인(한채영 분)과 민주련(김규선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진호(최웅 분)의 아기를 가진 백설아(한보름 분)는 드레스를 고르며 결혼준비에 한창이었다. 고은별(오영주 분)은 백설아에게 드레스를 선물하며 "고객 중에 웨딩드레스 수입하는 분이 계셔서 원가에 살 수 있었다"고 전했다.

 

드레스를 입으며 결혼 준비를 하는 백설아를 본 최미선(조향기 분)은 눈물을 흘렸다. 이에 백설아는 "난 이모를 말로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한다"며 "이모랑 이모부 은혜는 죽어서도 안 잊을 거다"고 고마워 했다.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그러자 최미선은 "원장님이 살아 계셨으면 얼마나 좋아했을까 싶어서 눈물이 난다"며 "너 밖에 모르셨던 분인데 지금 이것을 보면 하늘에서도 좋아하실 것"이라 했다.


하지만 이시각 민주련은 서진호 일로 문정인에게 화를 내며 "할말 없다"고 했다. 문정인은 "너 그 자식 때문에 그러는 것 같은데 괜탆은 애들 좀 데리고 놀아라"고 했다. 

그러자 민주련은 "괜찮은 애들이 날 상대해줄 것 같냐"며 "아무리 돈의 힘이 크다해도 중요한 건 집안 출신 성분이다"고 했다. 이어 "난 내가 마음에 드는 사람 키워서 결혼할 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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