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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만기가 안동으로 떠났다.
4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KBS1TV '동네한바퀴'에서는 경상북도 안동시로 간 이만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만기는 세 개의 큰 산에 포근히 감싸져 있는 임하호로 갔다. 여기서 30대 청년을 만난 이만기는 청년 어부의 진심을 들어보면서 쏘가리 한 상도 한께했다.
이어 이만기는 하얀 한복을 입고 제사 지내는 사람들을 봤다. 이들은 땅에 있는 닭고기, 돼지고기, 고구마 같은 음식들을 익히기 위해 물을 붓는다 했다. 바로 옛날에 삼을 찌기 위한 풍습이었던 삼굿을 응용한 삼굿구이였다. 게다가 이곳은 삼굿구이, 전통 막걸리 만들기, 쿠킹 클래스 등등 다양한 체험부터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고택 숙박까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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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
이후 이만기는 도산면을 가 식당을 운영하는 사장님을 만났다. 매일같이 밭과 산을 오가며 나물과 채소를 구한다는 사장님은 음식 맛을 내는데는 제철 과일과 견과류를 꼭 사용한다고 했다. 이 번거로운 과정에도 건강한 음식을 고집하는 건 늦둥이 딸을 위해서라고 했다. 13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어렵게 딸을 낳았지만 온몸이 피투성이가 될 정도로 아토피를 앓았던 것이다. 사장님은 딸과 함께 안동에 내려와 요리를 공부하고 밭을 일궜다. 미옥 씨의 정성이 통한 건지 딸은 건강을 회복하고 어엿한 청년이 되었단다. 요새도 딸에게 줄 반찬 만드는 맛으로 산다는 사장님의 마음을 담아 내놓는 건강 밥상 맛을 봤다.
여기에 막걸리와 함께 나오는 안주상도 만나봤다. 얼핏 보면 그냥 김치전과 강정처럼 보이는데 안동의 특산물인 참마와 수확 중에 버려지는 마 씨앗을 활용했다고 했다. DMO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안동 전통주와 어울리는 안주 개발 공모전 기미주안(氣味酒案)에서 우수상을 받은 미옥 씨의 작품이라고 했다.
이외에도 이만기는 세계 유일 철사 화가가 그리는 행복에 대해 생각하고 장승 장인이 깎아낸 한국인의 얼굴을 봤다. 또 선성현 문화단지를 찾아 옛 선비의 향기를 되돌아 봤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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