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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티빙 '환승연애2'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인기 예능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 이진주PD가 제작 비화를 공개했다.
지난 7월 15일 첫 공개된 '환승연애2'는 지난해 화제 속 방송된 '환승연애'의 두 번째 시즌으로 여러 이유로 헤어진 전 연인들이 한 집에 모여 지나간 연애를 되새기고 새로운 인연을 마주하며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집중 조명한 예능이다.
이진주 PD는 13일 오전 진행된 화상으로 각종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프로그램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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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티빙 '환승연애2' 캡처) |
우선 이PD는 시즌1 흥행에 이어 시즌2를 선보인 것에 대해 "시즌1에 이어 시즌2를 선보이게 돼 부담이 엄청나게 됐다"며 "어떤 출연자들을 섭외해야 할지도 우리 내부에서 격한 토론이 이뤄졌고 출연자 섭외 결정이 가장 어려웠는데 그래도 우리는 최고의 출연자 분들을 모셨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PD는 "공간에 있어서도 너무 걱정이 많이 됐다"며 "보이는 공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공간 섭외에 큰 에너지를 쏟는 편인데 시즌1 공간이 너무 좋았고 그 공간을 뛰어넘을 수 있는 집을 구할 수 있을까 싶어 되게 많이 돌아다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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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티빙 '환승연애2' 캡처) |
이 PD는 "그러다 발견하게 돼 집을 두 개 빌리게 됐다"며 "X룸이나 토킹룸 같은 걸 만들게 된 배경도 두 집 중 이런 전용으로 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면 시즌1의 아쉬움을 해소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고 새로운 공간에서만 할 수 있는 장치를 기획해보자고 생각했다"고 했다.
숙소 위생 논란이 있는 것에 대해 이 PD는 "사실 그건 우리 잘못인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이런 논란이 있을 수도 있다는 걸 염두에 뒀어야 하는데 우리가 이런 부분에 있어 생각이 미흡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며 "사실 이분들이 항상 그러신 건 아니고 하루 이틀 정도의 이미지가 너무 세 그런 것 같고 다음에 우리가 촬영하게 되면 신경을 쓰겠으며 보시는 분들이 불쾌감을 느꼈으면 죄송하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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