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르세라핌 조롱 논란에 온라인 '발칵'..."선넘었네" VS "패러디일 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1 00: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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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L'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SNL 코리아 시즌6'이 그룹 르세라핌의 코챌라 무대를 패러디했다가 조롱 논란에 휩싸이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김성균이 출연한 'SNL'에서는 김성균이 아이돌 '균케이'로 변신해 다양한 연기를 펼쳤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균케이는 르세라핌을 연상 시키는 무대를 선보였다. 영상에서 무대가 시작하자 김성균은 '코첼라, 아 유 레디?'라고 외쳤고 영상의 프레임에는 'Live at Goa-chella 2024'(고아첼라)라는 문구가 올라와 있었다.

이에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라이브 논란이 일었던 르세라핌의 코첼라 무대를 따라한 것임을 알 수 있게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 'SNL' 캡처)


앞서 르세라핌은 지난 4월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무대에 서며 화제가 됐다. 하지만 해당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뒤에는 불안한 가창력과 음이탈 실수가 적나라하게 송출되면서 라이브 논란이 거세게 일었던 바 있다.

이에 르세라핌 역시 최근 컴백하는 과정에서 코첼라가 부족했던 무대임을 인정하고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해당 영상이 논란이 되자 네티즌들은 "패러디는 패러디다", "다른 거엔 아무 말도 안하면서 왜 그러냐", "아이돌이 성지인가"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또 다른 네티즌들은 "범죄자들도 아닌데 조롱해도 되는거냐", "조롱과 혐오일 뿐", "컴백 후 갑자기 이런 조롱은 악의적이다" 등의 반응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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