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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허지웅 인스타그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허지웅이 방탄소년단 병역 특례와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허지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달 자신이 출간한 에세이 '최소한의 이웃'의 일부분을 공유하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허지웅은 "면제라는 단어의 숨은 함의를 되새길 때마다 한국 사회에서 병역이 일종의 징벌로 기능하고 있다고 느낀다"며 "유명인의, 금메달리스트의 군면제 이야기가 거론될 때 생각이 복잡해진다"고 했다.
이어 "높은 수익과 순위와 메달로 원죄를 탕감한 사람만이 이 징벌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결코 공정하지 않다"며 "법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군대에 가지 않는 동안 법을 준수하는 사람들이 군대에 가서 빈자리를 채우고 누구에게도 칭찬받지 않는 일에 삶의 가장 빛나는 시간을 희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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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허지웅 인스타그램 캡처) |
또한 "병역은 대한민국 군대에서 대단한 걸 배워오기 때문에 중요한 게 아니다"며 "헌법 앞에서 모든 이는 동등한 권리와 의무를 갖는다는 원칙 때문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원칙이 없으면 우리는 마우것도 아니다"며 "정직하지 않은 면제와 회피가 원천적으로 봉쇄될 때 비로소 공정함에 관한 감각도 회복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국방부와 병무청에 따르면 내년에 30세가 되는 진은 올해 연말까지 병역이 연기된 상태로 내년 새해가 되면 입영통보 대상이 된다.
오는 2024년엔 93년생인 슈가가 2025년엔 94년생인 RM과 제이홉이 차례대로 군에 입대해야 한다. 97년생인 막내 정국이 다른 멤버들과 비슷한 나이에 군 복무를 마치면 BTS는 2030년은돼야 활동을 완전체로 할 수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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