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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KDN과 베트남 EVN-ICT이 업무 강화 회의를 진행했다.(사진: 한전KDN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한전KDN이 베트남 전력 ICT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파트너와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한전KDN은 지난 22일 베트남EVN-ICT와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 국영전력회사 본사에서 협력 강화 회의를 열고 기술 협력 방향과 사업화 전략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7월 양사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그간 추진해 온 교류 성과를 점검하고 협력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그동안 기술 교류와 실무 협의를 이어오며 협력 기반을 다져왔으며, 향후에는 공동 연구와 기술 실증까지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회의에서 EVN-ICT는 자국 ICT 인프라 현황과 중장기 전략을 공유했고, 한전KDN은 자사의 기술을 활용한 전력 운영 효율화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디지털 기반 전력 관리 체계 구축 과정에서 양사의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한전KDN은 지능형 전력망 운영 시스템과 원격검침 인프라, 정보보안 솔루션 등을 베트남 환경에 맞게 최적화해 상용화하는 전략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전KDN은 급격한 산업 성장으로 전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베트남에서 디지털 기반 전력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한편, 이를 동남아 에너지 ICT 시장 진출의 거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이번 협력 강화 회의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실질적인 기술 공유와 사업 추진을 위한 분기점이 될 것이기에 양국의 전력 ICT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글로벌 에너지 디지털 전환(AX/DX)을 선도하는 파트너십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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