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설 불거진 황재균♥지연 지인 등판..."두 사람 이혼 안 했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9 00: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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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혼설이 불거진 프로야구단 KT wiz 선수 황재균과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이 지인 주장에 따라 이혼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매체 스포츠서울은 두 사람의 관계를 잘 아는 한 지인의 말을 인용해 황재균과 지연은 이혼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황재균과 지연은 지난 6월부터 이혼설이 불거졌다. 당시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부산 및 경남권 방송인 KNN 야구 중계진의 대화 내용을 근거로 두 사람이 이혼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당시 KNN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를 라디오로 중계하던 중 이광길 해설위원이 "황재균 이혼한 거 아냐"고 사담을 한 것이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송출되어 논란이 됐다. 그러나 지연의 전 소속사 대표는 "당사자에게 이혼설을 물어본 결과 지연과 황재균의 이혼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한다"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황재균은 지난달 31일에서 9월 1일로 넘어가는 새벽 서울 강남에 있는 한 주점을 찾아 지인들과 아침까지 술자리를 갖는 모습이 언론에 보도됐다.

 

▲(사진, SBS 캡처)


kt wiz의 설명에 의하면 다음 날은 훈련도 없는 휴식일이라 사적인 시간을 보내는 것에 무리가 없었지만 아내가 있는 황재균이 이른 아침까지 술자리를 가졌다는 것에 이혼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황재균과 지연은 2022년 2월 연애 6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하고 2022년 시즌이 끝난 12월에 결혼했다.

지연은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해 ‘거짓말’ ‘롤리 폴리’ ‘보핍보핍’ ‘너 때문에 미쳐’ ‘러비-더비’ 등으로 사랑을 받았다. 또한 연기자로도 활약하며 드라마 ‘공부의 신’ ‘정글피쉬2’, ‘드림하이 2’ ‘너의 노래를 들려줘’와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화녀’ 등에 출연했다.

황재균은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해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했고, 2017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서도 뛰었다. 한국으로 복귀한 뒤 2018년부터 KT 위즈에 몸담으며 2021년에는 주장도 맡아 팀의 통합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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