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강혁민, 김호중 저격인가..."음주 뺑소니 당했다" 분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8-11 01:30:14
  • -
  • +
  • 인쇄
▲(사진, 강혁민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얼짱시대' 출신 유튜버 강혁민이 뺑소니 피해를 입어 분노했다.


강혁민은 자신의 SNS에 "음주 뺑소니 당했다"며 "방금 어떤 차가 내 차 뒤에 박아서 확인했더니 뒤에가 부서졌다"고 했다.

이어 "다가가서 내 차 방금 박으셨다 하니까 '제가 한 바퀴만 돌고 다시 올게요' 이러고 도망가 버렸다"며 "술 냄새 엄청 났고 그 짧은 사이에 차 번호 사진 찍은 나 칭찬한다"고 했다.

강혁민은 "근데 경찰분이 하는 말이 다음 날 잡혀서 음주 측정 아니라더라"며 "그래서 일단 튀었나 보고 범인 잡힐 때까지 차 고치지 말라는데 뒤에 찌그러진 채로 다녀야 한다"며 억울한 심경을 털어놨다.

또 강민혁은 차번호 조회 후 차 주인이랑 음주 운전한 사람이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확인했고 잡기 위해 CCTV 확인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음주 운전 왜 하는 거냐"며 "대리 편해서 난 음주 안 했을 때도 대리 타고 다니고 싶은데 상대방 연락 와서 아침부터 경찰서 가고 자기는 음주 안 했다는데 믿는 사람 없지 경찰관분도 8시간 지나서 음주 검사해도 안 나올 수도 있다더라"고 했다. 

 

 

▲(사진, 강혁민 인스타그램)



이어 "그렇게 자기 술 안 마셨다고 진짜 음주 아니라고 하더니만 방금 음주 검사했는데 바로 음주 나왔다"며 "음주운전에 뺑소니인데 아침에 상대방한테 연락해서 경찰서로 불러 음주 검사해 달라고 닦달한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다"고 했다.

강혁민은 해당 상황과 함께 "#음주운전 뺑소니 #112 #경찰 #교통사고 #김호중"이라고 태그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 5월 9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반대편 차선에 있는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소속사 대표와 본부장이 매니저에게 허위 자수를 지시하고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제거한 정황 등이 드러났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