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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뉴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영화 ‘미키 17’ 개봉 후 한 유튜브 채널과 인터뷰에서 블랙핑크를 좋아한다고 말한 봉준호 감독이 일부 극성 태국 팬들로부터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비난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버즈피드 셀럽'에 올라온 봉준호 감독의 인터뷰가 영상으로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봉준호 감독은 가장 좋아하는 K-팝 그룹으로 "블랙핑크"를 꼽았다. 이어 가장 좋아하는 멤버를 묻는 질문에 "로제, 지수, 제니"라고 하더니 이후 "에브리원"이라고 대답했다.
이 장면에 대해 인터뷰 댓글에 일부 태국 팬들은 "블랙핑크는 알지만 리사는 모르시냐"며 "리사가 외국인이라서 그러냐"고 했다. 이외에도 "리사라는 말은 전혀 하지 않았으니 당신은 리사를 좋아하지 않을 거다" 등의 댓글은 물론 "인종차별주의자"라는 댓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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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뉴스 캡처) |
이에 한국 네티즌들은 "50대 영화감독이 가수 이름을 다 모를 수도 있지 뭘 그러냐", "일부 팬들이 너무 과민반응하는 모습이 보기 안좋은 것 같다"고 했다. 하지만 이런 댓글에 "세계 곳곳에서 한국이 인종차별적이라고 욕하는데 한국인들은 태국 사람들만 자신들을 욕하는 줄 안다"라는 반박하는 댓글이 달리며 한국 네티즌들과 외국 네티즌들 간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일각에선 1969년생인 봉준호 감독이 아이돌 멤버 이름을 잠시 잊은 것으로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몰아가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 또 해당 인터뷰 콘셉트는 새끼 강아지들을 다수 풀어놓아 가볍고 정신없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인 만큼 특정 이름을 헷갈리거나 잠시 잊었을 뿐이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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