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커' 의뢰인에게 의뢰 받은 백종원의 자신감..."나 살찌게 하는덴 일가견 있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9 20: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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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백패커2'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백종원이 자신감을 보였다.

 

29일 밤 7시 40분 방송된 tvN '백패커2'에서는 사천으로 간 출장단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방문한 출장단들은 의뢰인에게서 한국항공우주산업의 위엄에 대해 전해 들을 수 있었다. 이곳은 한국항공우주산업. 전투기부터 헬기, 인공위성까지 대한민국 상공을 수호하는 집합체가 있는 최대의 항공우주산업체로 K-방산의 위상을 드높이는 곳이다.

 

이곳은 내부 면적만 6,500평, 축구장 3배 크기인 국산 전투기 제조 공장이다. 출장은 대한민국 자체 기술로 독자 개발한 최초의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최초의 국산 헬기 수리온, 최초의 국산 우주발사체 누리호까지 우리의 기술로 하늘길과 우주길을 개척하는 사람들을 위해 요리를 대접한다.

 

 

▲(사진, tvN '백패커2' 캡처)

 

 

출장단은 비행기만큼 빠르고 열량 높은 패스트푸드를 원한다는 의뢰를 받게 됐다. 밤낮 없는 고강도 작업의 연속에 고열량이 필요한 직원들을 위한 미션으로 딘딘과 장예원이 게스트로 출격해 힘을 보탰다.

 

백종원은 신기한 최첨단 기계들이 구비된 최첨단 주방에서 미션을 시작하면서 "패스트푸드 하면 햄버거다"고 했다. 이때 고경표는 햄버거의 근본인 소고기 패티를 주장한 반면 딘딘은 요즘 유행인 치킨버거를 내세우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고경표는 목에 핏대까지 세우며 효율을 강조했지만 딘딘은 적양배추에 치킨 패티로 비주얼까지 잡은 레퍼런스용 사진을 공개하며 반격했다. 급기야 딘딘은 "형 그냥 소고기 포기하시라"고 도발을 날렸고 고민 끝에 백종원은 "두 개 모두 하자"며 치열한 패티 결정전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렇게 더블패티버거와 통치킨버거까지 고열량 버거 2종이 확정됐다. 백종원은 "내가 살찌게 하는덴 일가견이 있는 사람"이라며 "먹고 나면 2kg씩 찔 텐데 괜찮겠냐"고 하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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