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한복 디자이너' 김리을, 향년 32세로 사망 '충격'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3 00: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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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리을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BTS의 한복을 디자인한 것으로 알려진 김리을 디자이너가 향년 32세로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전북 남원경찰서는 남원의 한 아파트에서 김리을이 숨졌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남원시 도통동 한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된 김리을은 사건 당일 부모가 거주하는 남원 본가를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 김리을 인스타그램)


1993년생인 김리을은 지난 2016년 부터 한복 원단으로 현대적인 정장을 만들어 ‘ㄹ(리을)’이라는 브랜드를 대표로 운영해왔다. 2023년에는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김리을은 지난 2020년 10월 BTS의 지민, 슈가, 제이홉이 '지미팰런쇼' 출연 당시 무대에서 입었던 한복 정장을 디자인해 더욱 유명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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