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미 패밀리' 신현준 낙하산으로 입사한 김정현, 따돌림 당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9 21: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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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다리미 패밀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정현이 직장 내 따돌림을 당했다.

 

29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미녀와 순정남' (연출 성준해, 서용수/극본 서숙향)2회에서는 지승돈(신현준 분) 낙하산으로 입사한 서강주(김정현 분)이 직원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승돈은 서강주를 상무로 취임시켰다. 지승돈은 서강주에게 "유학하고 오자마자 아들이라는 이유로 상무 자리에 앉았으니 직원들이 성질 좀 드러낼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왕따 좀 당할 거다"며 "너 내 아들 아닌 거 그룹 사람들은 물론 모두가 안다"고 했다. 이에 지승돈은에게 서강주는 "그걸 어떻게 아냐"고 했다. 이에 지승돈은 "내가 말했다"며 "너 내아들 아니니까 마음대로 부리라고 했다" 고 했다.


 

▲(사진, KBS2TV '다리미 패밀리'  캡처)

이어 "여기 내 회사다"며 "날로 먹을 생각하지 마라"고 하면서 잘해보자고 했다. 속으로 서강주는 '나는 이런 아버지가 너무 멋있다'며 '좋다'고 존경했다. 이어 '유일하게 엄마가 내게 잘한 한 가지는 이 남자와 결혼한 것이다'며 '아버지의 친아들이고 싶고 아버지를 쏙 아주 쏙 빼닮고 싶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승돈 말처럼 서강주는 다돌림을 당했다. 이차림(양혜지 분)은 서강주가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하는데 서강주 보는 앞에서 회사 엘리베이터 닫힘 버튼을 눌러 서강주가 엘리베이터를 못타게 했다.

 

이후 이를 따지자 이차림은 "상무님이 자꾸 5분, 10분씩 출근 시간 앞당겨 나오니 그러는 거 아니냐"며 "매일매일 앞당겨 출근하시니 지금 몇 시냐 어제 퇴근도 2시 넘어서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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