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김딱딱' 논란 6년만...서현에게 직접 사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5 00: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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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시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정현이 '김딱딱' 논란 6년 만에 서현에게 직접 사과를 건넸다. 


김정현은 지난달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24 KBS 연기대상'에서 수상 소감을 전했다. 

당시 김정현은 "반성할 일을 많이 했고 두고두고 마음이 무거웠다"며 "꼭 사과하고 싶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이 김정현이 말한 사과의 대상이 누구인지 밝히지는 않았지만 '2024 KBS 연기대상' 진행을 맡은 서현을 향한 사과로 추측하고 있다. 김정현은 이른바 '김딱' 논란과 ‘시간’ 중간 하차로 인해 서현에게 큰 피해를 입힌 바 있기 때문이다. 


▲(사진, MBC '시간' 캡처)


김정현은 '시간' 제작발표회 당시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처음부터 끝까지 무표정으로 일관했고 포토타임 때도 서현과 거리를 두면서 서현의 팔을 뿌리치기도 했다. 당시 김정현은 캐릭터에 몰입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지만 이후 서예지와 교제 사실이 알려지고 서예지가 '스킨십 노노', '김딱딱씨 스킨십 다 빼시고', '로맨스 없게 잘 바꿔서 가기' 등을 요구해서 그랬다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서현은 '시간' 종영 인터뷰에서 김정현의 하차와 관련해 "아쉽긴 하지만 건강이 먼저"라며 말을 아끼기도 했다.

그러다가 이번에 김정현이 KBS 작품에 출연해 시상식에 참석하고 서현이 시상식 진행을 맡아 한 공간에서의 재회가 6년만에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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