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박준금, 안재욱 찾아가 선물 건네...불편한 기색 역력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8 21:00:30
  • -
  • +
  • 인쇄
▲(사진,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준금이 안재욱을 찾아갔다.

 

8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연출 최상열/극본 구현숙)11회에서는 공주실(박준금 분)이 한동석(안재욱 분)을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소연(한수연 분)과 오천수(최대철 분)가 재회하게 됐다. 강소연은 오천수가 직업이 없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그런 일을 감쪽같이 숨길 수 있냐"고 하며 따졌다.

 

이에 오천수는 "숨기려고 한 게 아니라 말할 기회를 놓친 거다"며 "미국 들어가서 다 이야기하려고 했다"고 했다. 그러자 강소연은 "그동안 생활비랑 영주 학비는 무슨 돈으로 보낸 거냐"며 "퇴직금 깨서 쓴 거냐"고 물었다.

 

오천수는 "아파트 처분했다"고 고백했고 강소연은 "아무리 명의가 당신 거라도 그렇지 어떻게 나한테 한마디 상의도 없이 그럴 수가 있냐"고 따졌다.

 

 

▲(사진,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캡처)

 

이에 오천수는 "상의 못 한 건 미안한데 사실대로 말하면 당신이랑 영주 불안해할까 봐 일부러 말 안 했다"고 했다. 강소연은 "아주버님 유산은 어떻게 됐냐"며 "술도가 처분해서 형제들끼리 나눈 거 아니냐"고 했다.

 

이와중애 공주실은 한동석에게 비싼 도자기를 선물했다. 이를 본 한동석은 공주실에게 "제가 이걸 받아야 할 이유가 없다"고 했찌만 공주실은 "방송 이후 주문이 늘었다"면서 받아 달라 했다.

 

이에 한동석은 "그건 제 덕분이 아니라 술 맛이 좋아서 그런 것"이라 했지만 공주실은 "받으실 자격 충분하시다"고 하며 한동석을 불편하게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