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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송일국이 훌쩍 커버린 삼둥이 근황을 전했다.
29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송일국의 등장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이 등장하자 서장훈은 "송일국에게 국민 수식어 '삼둥이 아빠'가 있다"며 "인기가 어마어마 했는데 벌써 초등학교 6학년이라더라"고 물었다.
이에 송일국은 "지금 민국이가 177cm다"며 "아내가 작은 키가 아니라 172cm인데 저희 집에서 제일 작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초6에 177cm면 저보다 크다"며 "제가 그때 176cm였다"고 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민국이가 나중에 2m 넘는거 아니냐 했고 송일국은 안된다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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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
또 송일국은 "어제 발을 쟀는데 제 발이 작은 발이 아닌 285mm이다"며 "근데 민국이 발이 저보다 커져서 슬리퍼도 같이 신는다"고 전했다. 이에 서장훈은 "제 초등학교 때 발이 270mm다"고 했고 송일국은 또 불안해 했다.
또한 송일국은 "회전 초밥집 가면 거의 100접시를 먹는다"며 "아이들이 미디엄 피자 한판씩 혼자 먹는데 얼마 전 식당에서 한우 불고기를 시켜줬더니 '이 고기는 맛이 다르다' 막 이러더라 한우 먹이면 안 되겠다 싶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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