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영화배우 갑질 폭로..."매니저 싸대기 때리고 폭언한 그 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9 00: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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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슬기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슬기가 영화배우 A씨의 갑질을 폭로하면서 괜한 이지훈에게 불똥이 튀었다.


박슬기는 유튜브 웹예능 'A급 장영란' 영상에서 "내가 예전에 영화를 찍었다"고 했다.

이어 박슬기는 "XXX 오빠다"며 "그 때 내가 '키스더라디오' 일정 때문에 현장에 늦게 도착했는데 물론 그게 모든 배우들에게 얘기가 됐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박슬기는 "근데 현장에 도착을 했는데 쉬는 시간이었던 거다"며 "배우들이 햄버거를 돌려 먹고 있더라 근데 나는 나 때문에 촬영이 미뤄졌으니까 너무 미안해서 '햄버거 안 먹을게요' 이랬다"고 했다.

박슬기는 "내가 우리 매니저 오빠한테는 햄버거 먹으라고 했다"며 "오빠가 나 때문에 너무 바빴으니까 그래서 매니저 오빠가 햄버거 하나 먹었다"고 했다.
 

▲(사진, 박슬기 인스타그램)

 

이어 "근데 배우 XXX이 우리 매니저 오빠 싸대기를 때리더니 '야 이 개XX야 너는 지금 니 배우가 안 먹는데 너는 왜 먹냐' 이러는 거다"며 "그 배우가 나한테는 직접 욕 못하고 나 들으라는 식으로 매니저한테 화풀이한 것 같다"고 했다.

이 영상이 퍼지자 박슬기와 이지훈이 2005년 영화 ‘몽정기2′에 함께 출연한 사실이 전해지며 네티즌들 사이에선 이지훈이 A씨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사진, 이지훈 인스타그램)


그러자 이지훈은 자신의 SNS에 "이런 일에 이름이 거론된 거 자체가 내가 부족해서 그런거다"며 "과거 나로 인해 상처받으셨던 분이 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이어 "죄송하다"며 "이제 더 이상 박슬기한테도 뭐라 하지 말고 기사도 그만 내고 여기서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추측은 아쉽게도 빗나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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