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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YTN star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비연예인 공개 저격했다는 논란에 휩싸이자 사과문을 올렸다.
김다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리원에서 딸의 신생아 사진 촬영 근황을 알리며 사진사의 모습까지 담긴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과 함께 김다예는 "다만 아기 만지고 아기 얼굴 가까이 대고 말씀하시던데 백일해 접종은 다 안 했다고 하셔서 걱정돼서 조마조마"라며 "매주 다른 신생아들도 만나실 텐데 너무 우려스러운 건 엄마 마음일까"라고 했다.
이어 아이에게 "면역력 키우자 건강만 해다오"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막 태어난 신생아 면역력을 걱정할 수 있지만 현장에서 불만을 제기할 수 있는 사안을 두고 일반인을 SNS에 올려 분란을 조장했다며 '공개 처형' 아니냐고 지적했다.
논란이 커지자 김다예는 "우려스러움의 표현인데 그럴 소지가 있으면 내려야겠다"며 "특정 커뮤니티에서 좌표 찍고 비계정 단체 활동하는 것 자제 부탁드린다"고 경고의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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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YTN star 캡처) |
김다예는 "조리원 자체가 방역에 매우 엄격하니 매주 한 번 출입하는 밀접 접촉자들은 당연히 신생아들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에 관련된 예방접종은 당연히 되어 있으리라 생각했다"며 "예방접종을 한 가족들도 면회가 안 되는 곳이기 때문이고 이를 촬영 중간에 알게 됐는데 중단을 요구하기가 난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백일해가 183배 늘며 유행하고 있다는 뉴스 기사들을 보고 내가 더 민감하게 받아들인 것 같다"며 "사진사님의 뒷모습을 노출시킨 것에 대해서도 오해의 소지가 있겠지만 저격할 목적이 있었다면 적어도 스튜디오 업체명을 이니셜이라도 밝히고 특정했을 것이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전혀 그럴 목적이 없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며 "개인적으로 해결하면 되는 일을 전시해 갑론을박만 일으키고 문제니 앞으로 조심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자 김다예는 "여시 언니님들 화 좀 푸시라 조심겠다", "언니 취소 동생님들 미안하다" 등 조롱 섞인 사과를 재차 게시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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