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글로벌 스타셰프 최현석, '흑백요리사' 출연에 대한 솔직한 생각..."당연히 심사위원인 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5 2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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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현석이 '흑백요리사'를 언급했다.

 

5일 밤 9시 50분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최현석 셰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국내 정상급 파인다이닝 오너셰프이자 만능 재주꾼 최현석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최현석은 앞서 다양한 방송에서 눈도장을 찍었으나 특히 퇴근 '흑백요리사'에 심사위원이 아닌 참가자로 등장해 더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대해 이미 여러 차례 심사위원으로 요리 경연에 참가했던 최현석은 출연 제안이 왔을 당시 당연히 심사위원으로 섭외된 줄 알았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최현석은 도전자가 더 잘 어울린다는 PD의 말에 넘어가 출연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이고 PD에게 기왕이면 대결 상대로 잘하는 사람 뽑아달라고 말했다고 회상했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그런가하면 허영만은 최현석에게 "남편과 가장으로서 스스로에게 몇 점을 줄 거냐"고 물었고 최현석은 "사실 높은 점수는 아니겠지만 추후 점수를 높이 받을 가능성이 있는 학생"이라고 답했다.

 

또한 일이 바빠서 같이 보내는 시간은 많지 않지만 아무리 바빠도 가족여행은 꼭 다녀오려고 한다며 노력하는 가장의 면모를 보였다. 그러면서도 요리사로는 몇 점이냐는 질문에는 "상당히 높은 점수"라고 자신있게 답했다.

 

한편 최현석과 식객 허영만은 '충청북도 밥맛 좋은 집'에 선정된 밥이 맛있는 식당에 방문해 영양솥밥정식과 간장게장을 맛봤다. 최현석은 심심한 간 때문에 외할머니가 해준 밥이 생각난다며 수저를 내려놓지 못했다며 궁극의 맛은 필히 담백하다고 했다. 이에 더해 단호박을 으깨 넣어 노란빛을 띠는 들깨수제비와 육수를 부어 먹는 독특한 소내장구이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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