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김사권, 계속 아기 포기하라는 이연두에 결국..."결혼 이야기 없던 걸로 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2 21: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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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결국 김사권이 이연두에게 파혼을 선언했다.

 

12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109회에서는 강지나(이연두 분)와 서민기(김사권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지나는 정주리(전수경 분)를 찾아가 "신혼집은 제가 마련할 테니 어머님은 아기 문제만 좀 해결해 주시라"고 했다. 이에 정주리는 "아니 있던 애를 어떻게 없던 걸로 치냐"며 "그리고 내가 키울건데 너가 왜 불편하냐"고 했다.

 

이말에 강지나는 "그래도 아기 본다고 왔다갔다 하면 제가 신경 쓰인다"고 했다. 이때 서민기가 돌아와 강지나에게 이야기 좀 하자고 했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강지나에게 서민기는 "내가 다른거 말고 내가 아기 보는 것만 해달라고 했지 않냐"며 "맹공희(박하나 분) 아기 품고 있을 때 내가 해준 게 없어서 지금이라도 아빠노릇 하겠다는 거다"고 했다.

 

강지나는 "내가 할 소리다"며 "설마 또 구단수(박상남 분) 때문이냐 설마 아기 못 보게 하면 구단수가 아기 아빠 될까봐 지금 이러는 거냐"고 했다. 서민기는 "누가 뭐라해도 아기 아빠는 나다"고 주장했고 강지나는 "그래서 지금 나보다 아기가 중요하다는 거냐"고 했다. 이말에 결국 서민기는 "그럼 우리 결혼 없던 걸로 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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