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이지훈 '갑질 배우' 의혹에…"지금도 좋아하는 오라버니 인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9 01:30:39
  • -
  • +
  • 인쇄
▲(사진, 박슬기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슬기가 이지훈이 갑질 배우 의혹에 휩싸이자 입장을 밝혔다.


박슬기는 자신의 SNS에 "이지훈 오빠는 '몽정기2' 때 정말 재밌게 촬영했고 지금도 너무 좋아하는 오라버니"라고 밝혔다. 이어 "오빠 아빠 되신 거 진짜 완전 축하드린다"고 했다.

앞서 박슬기는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해 영화 촬영 중 남자 배우 A씨에게 갑질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영상에서 박슬기는 라디오 일정 때문에 촬영 현장에 늦게 도착했지만 이는 미리 전달된 상황이었으며 다들 햄버거를 먹고 있는 상황에서 박슬기는 미안한 마음에 식사를 거절했지만 매니저에게는 현장에 있는 햄버거를 먹으라고 권했다.

그러자 A씨는 박슬기 매니저의 뺨을 때리며 "야 이 개XX야 네 배우가 안 먹는데 너는 왜 먹냐"고 폭언했다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사진, 이지훈 인스타그램)


이후 박슬기와 영화 '몽정기2'를 함께 찍은 배우 이지훈이 A씨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고 이지훈과 이지훈 아야네가 직접 입장을 밝혔다.

이지훈은 "이런 일에 이름이 거론된 자체가 내가 부족해서고 지난 과거 저로 인해 상처받은 분이 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도 "여러분의 추측은 아쉽게도 빗나갔다"고 했다.

이지훈 아내 아야네 역시 "저한테 많은 분들이 디엠으로 루머에 대해 물어보시고 걱정 하시는데 저희 남편 아니니 그만 걱정해주셔도 된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