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에 'SM 공개 저격'에 갑론을박..."오죽하면 그래" VS "어떻게 다 들어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2 0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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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끈다.

 

레드벨벳은 데뷔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지난 24일 새 EP 앨범 '코스믹(Cosmic)'을 발매했다.

 

데뷔 1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앨범인 만큼 팬들의 기대감도 컸지만 컴백일 당시 타이틀곡 뮤직비디오가 지연되는 이슈가 발생했다.

 

이에 팬들이 기다리는 사태가 발생했고 이에 멤버들이 직접 팬들에게 상황을 설명했다.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이에 조이는 유료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뮤직비디오 리액션 해달라"는 팬의 메시지에 "글쎄 우리 의견을 아예 들어주지 않고 기다리라고만 하더니 수정된 부분이 하나도 없는 뮤직비디오를 봐서"라고 답했다. 

 

▲(사진,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

 

 

이어 "더 말하면 안 될 것 같으니까 조용히 해야지"라며 눈물 흘리는 이모지를 덧붙였다. 

 

이외에도 조이는 "언제까지 비밀인 건지 아니면 깜빡하고 알리지 못 한 건지 아니면 다음 주에 발표하려고 그러는 건지 나도 의문"이라고 반응하기도 했다.

 

이런 조이의 반응에 팬들은 "오죽하면 조이가 이러겠냐"고 인정하는 반응과 "그래도 개인 의견을 어떻게 다 받아주겠냐"고 하는 반응으로 나뉘었다.

 

한편 SM은 지난해 8월, 슬기와 재계약 소식을 알린데 이어 지난 2월 아이린과 재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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