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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용감무쌍 용수정'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임주은이 권화운에게 배신감을 느꼈다.
4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용감무쌍 용수정'(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115회에서는 주우진(권화운 분)에게 배신감을 느끼는 최혜라(임주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혜라는 주우진 사무실로 찾아가 "여의주(서준영 분)는 오빠한테 지분 다 몰아줘 놓고 뭐 바라는 거 없냐"며 "아무 대가 없이 그럴 수 있는 건가 싶어서 그렇다"고 했다. 이에 주우진은 "민 회장(이승연 분)한테 복수하고 싶다더라"며 "그 자식 아픈거 너도 알지 않냐"고 했다.
이를 들은 최혜라는 "아파서 아무 욕심 없다 그거냐"고 했다. 주우진은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거냐"고 물었고 최혜라는 "그 USB 나 뭔지 모른다"며 "근데도 내가 그걸 찾고 있는 건 용수정(엄현경 분) 때문이 아니라 다 오빠 때문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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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용감무쌍 용수정' 캡처) |
이어 최혜라는 "바보같이 내가 이러고 있는 건 다 오빠 때문이다"며 "그리고 우리 이번일 끝나면 다시 재결합하게 되는 거냐"고 물었다. 주우진이 머뭇거리자 최혜라는 "대답 안해도 된다"고 한 뒤 나가버렸다.
이후 최혜라는 속으로 "주우진 내가 널 위해 무슨짓 까지 했는데 난 이제 널끌어 내릴거다"며 "그래서 니가 나한테 무릎 꿇고 매달리게 만들거다"고 생각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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