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특별한 부자(父子) 지간인 선우재덕X김형준 등장...아들 사춘기→길거리 캐스팅 비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8-13 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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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선우재덕과 김형준이 입담을 뽐냈다.

 

13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선우재덕과 SS501 출신 김형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선우재덕은 "저는 중학교 2학년 때 아버지를 잃었다"며 "현재 아들 셋을 키우고 있는데 아이들이 자란 과정이 힘든데 자식들은 아버지가 밖에서 무슨 활동을 하는지 잘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선우재덕은 "제 아들 삼 형제 중 막내가 중2 사춘기 때 많이 아팠고 아파서 학교를 그만뒀다"며 "그렇게 고등학교도 그만두고 5, 6년을 아프다가 회복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중, 고등학교 검정고시 다 붙고 대학교 입학해 요리학과 졸업반이다"며 "그런 과정을 겪다 보니까 아버지와 아들은 말 못 할 그런 게 많은 거 같다"고 설명했다.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그런가하면 김형준은 "저는 데뷔를 길거리 캐스팅으로 인해 하게 됐는데 당시 길거리 캐스팅으로 명함을 받게 됐다"며 "캐스팅 받은 이후로 오디션을 보고 SS501으로 데뷔하게 됐는데 명함을 받을 당시가 14살 때였고 이후 5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했고 혼자서 준비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김형준은 "제가 활동 전에는 그때는 아이돌 환경이 어려웠다"며 "지금은 환경이 나아졌지만 그때는 혼자서 다 하는 시스템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궂은일까지 다하면서 혼자 이동 다 하면서 5년을 매일 그랬다"며 "고생하면 진짜 저인데 제가 가장으로서 역할을 많이 해서 열심히 살아왔다"고 했다.

 

또 김형준은 "SS501은 5년 동안 활동했는데 다른분들은 활동을 많이 하는 줄 알고 있다"며 "꾸준히 열심히 관리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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